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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폭염을 알리는 꽃
연꽃 입니다.
본격적인 7월의 폭염이 시작될때면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매년 7월이면 폭염아래서 연꽃을 촬영 합니다. 올해도 역시 쏟아지는 땀을 닦으면서 화려한 연꽃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연꽃은 매해가 바뀌어도 항상 단아하면서도 화려 합니다.
"매년 연꽃을 촬영하면서 항상 왜 나는 매년 이 뜨거운 뙤얕볕에서 매년 똑같은 연꽃을 촬영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NIKON D800
SPIRATONE MIRROR LENS MINITEL-T F5.6/f=300
동궁과 월지, 경주|20180715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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