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은 사진동호회에 있던 형님의 스튜디오에 놀러가서 가족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원래는 우리 아이들 사진만 좀 촬영하고 올려고 했는데 마침 그곳에 후배가 있어서 가족사진을 부탁했습니다.
갑자기 촬영하게 되어 완벽히 준비는 못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처음 촬영하는 아이들과의 사진이라 재미있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애들 엄마가 없어서 좀 아쉬었네요.
^^
아, 스튜디오를 빌려주신 준현 형님과 사진을 찍어준 후배 창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장소 : 서창 화이트 스튜디오
양산 화이트 스튜디오|20180802
PHOTOGRAPHED BY 창호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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