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율이가 가장 좋아하는 강릉 씨마크의 인피니티풀...
3년째 강릉여행을 갈때마다 들렸던 씨마크호텔의 인피니티풀 입니다.
첫날과 둘째날에는 날씨가 좋치 않았었는데 마지막날에는 거짓말처럼 날씨가 좋아서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이제 3번이나 강릉에 갔다 왔더니 이젠 강릉은 그만 가고 다른곳을 가보고 싶네요. 그럼에도 우리 막둥이가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ㅋㅋㅋ
하지만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이번엔 전라도쪽으로 한번 가보려 고려 중입니다.
LEICA D-LUX (typ 109)
씨마크호텔, 강릉|20180904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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