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ㅎ
어릴적에는 크리스마스를 무척이나 기다렸었는데...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라고 부모님으로 부타 선물을 받아본적도 없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웬지 크리스마스라는 분위기가 좋아서 인지 꽤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었네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크리스마스는 그냥 하루 회사를 쉴수 있는 휴일의 의미외에 특별한 의미는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 선물 주는 날,,ㅋㅋ
어쨋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
울산광역시 동구청 앞마당
2018122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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