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 일출을 촬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입니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도 역시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언제 제 의지의 시간과는 전혀 다른 속도도 시간은 흘러 갑니다.
인력으로는 어찌할수 없는 시간의 속도...
제가 그 시간에 맞게 변해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태화강변
2014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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