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오후가 들면서 비가 그쳐 버렸다.
해가 얼굴을 들어냈다.
꽃무릇, 대왕암공원
2017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저작권에 대한 공지에 의거 이미지를 허가없이 무단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송 얼음골의 빙벽 (0) | 2019.02.07 |
---|---|
흩어질 나날들 (0) | 2019.02.06 |
벌써 2월 입니다. (2) | 2019.02.02 |
금낭화, 봄을 기다리다... (0) | 2019.01.27 |
겨울 자작나무 (0) | 2019.01.23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