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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이 있었다.
그립지 않은데 가슴이 무거웠다
아프지 않았는데 앞이 흐려졌다
아침부터 쭉 답답했다
저녁에서야 어둠이 와서야
답답함의 원인을 알았다
그런적이 있었다.
혹은, 아무 지껄임...
언제나 눈이 부시다...
Thanks to H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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