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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취미로 인라인을 즐겨 탔었다.
"다우림"이란 인라인 동호회에서 활동도 했었다.
(이 동호회에서 집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ㅋㅋ)
인라인 동호회 활동을 알면서 알게 된 귀여운(?) 여동생이다.
그때는 참 귀여웠는데.. ㅋㅋ 이젠 우리 막둥이와 동갑인 딸아이를 둔 아주머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 그때 열심히 인라인 타고 활동하던 친구, 후배, 선배들 모두 이젠 나이를 먹어서 중년의 어른들이 다 되었다. 그때는 나도 참 젊은 시절이었는데... ㅎㅎ
그때가 가끔 그립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걸 다시한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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