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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 ^^
오래 전(10년도 넘었네요) 한참 인라인에 빠져서 열심히 인라인을 타던 시절에 함께 인라인 동호회 활동을 하던 아는 동생 ~ ^^
시간이 참 많이도 흐른걸 새삼 느낀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지만 이 친구도 이십대 초반이었는데 이젠 아이 엄마가 되어 있네.. ^^
참 시간이 야속타... ㅋㅋ
아는 동생은 언제나 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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