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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말 정신적인 여유가 너무 없네요.
지난 오월에 촬영한 사진을 이제서야 다시 꺼내서 보정을 몇장 해봅니다.
아직 보정하지 못한 사진이 많은데,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어서 참 쉽지가 않은 것 같네요.
하루 빨리 마음의 여유를 좀 찾았으면 하네요.... ^^
춤추는 작은 새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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