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갔었던 음식점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칠성 양곱창이라는 곳이 약 10년 전에 갔었는데,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회사 과 회식이 있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칠성 양곱창에 가봤습니다.
입구의 초록색 간판이 예전과 똑같았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그맛 그대로...^^
어쨋든 맛있었습니다.
(담에 또 가고 싶다... 근데 좀 비싸요.. ㅋㅋ)
울산시 남구
칠성 양곱창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215, 울산 첫눈 오다 (3) | 2023.02.26 |
---|---|
잠시 잊고 있었다. (2) | 2023.02.12 |
화려한 거리 (2) | 2022.12.11 |
격리 마지막 날 (2) | 2022.12.03 |
격리 6일차 (3) | 2022.12.02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