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태화강변에서...
첫째와 서운암에 들렸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들른 태화강변
서서히 해가 저물어간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빨라지고
우리도 집으로 이젠 돌아가야 하는 시간.
오늘 참 바쁘게 돌아 다녔다.
Sigma DP2s
태화강변, 울산|20170415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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