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으로 즐기는 봄날
몽글 몽글 겹벚꽃의 보케와 함께 따뜻한 봄날을 즐긴다.
맑은 하늘의 날씨가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르게 한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치 않아서
너와 함께 했던 모든날이 좋았다"
이런 봄날...
이런 날이 어찌 좋치 않을수 있으랴...
Nikon D800 + 300mm 반사렌즈
불국사, 경주|2017042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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