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길이가 유난히 길어 졌습니다.
퇴근후 사무실 밖에 나가면 여전히 해가 중천에 떠 있습니다.
한낮엔 이제 마치 여름이 온거 마냥 덥습니다.
봄은 이제 점점 짧아져만 가는가 봅니다.
Nikon D800
암곡리, 경주|20170416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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