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엄마가 얼마전부터 휴일에도 일을 하는 관계로 아이들과 제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ㅎ
제가 개인적으로 출사를 가는 일은 좀 불편해 졌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긴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통도사 서운암에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막둥이는 출사 동안 모델도 해주고 나름 잘 놀았는데, 큰 녀석은 이제 좀 컷다고(초 6학년) 아빠 말도 잘 안듣고 심심해 합니다. ㅋ
그래도 다행히 아직은 아빠하고 다니는 것을 안좋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NIKON D800
AF NIKKOR 85mm F1.4 D
통도사 서운암, 양산|20180428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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