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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은이가 처음으로 볼링을 했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아빠, 엄마와 함께 볼링장을 온적은 있었지만, 직접 볼링을 해본것은 이번이 어제와 오늘이 처음 입니다.
채은이는 볼링이 재밌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아직 자세는 신경안쓰고 그냥 막 던지지만 재미 있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몇년만에 처음 볼링을 했더니 팔이 아프네요~ 채은이와 가끔 볼링을 하러 다녀야 겠습니다.
LEICA D-LUX (typ 109)
현대예술관 볼링장, 울산|20180507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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