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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오월이면 태화강대공원에 봄이 가득 핍니다.
올해도 역시나 봄이 가득 피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한가득 봄을 담아 왔습니다.
붉은 빛 양귀비꽃는 양귀비라는 이름답게 붉은 유혹의 매력을 한껏 발휘 합니다.
매년 양귀비꽃을 찍지만 항상 비슷한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NIKON D800
SPIRATONE MIRROR LENS MINITEL-T F5.6/f=300
태화강대공원, 울산|2018051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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