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의 주상절리』
경주 읍천항의 우명한 주상절리.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 편의시설과 나무데크등이 설치되어 훨씬 접근하기 쉬워 졌지만, 그래도 웬지 예전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 당시의 읍천 주상절리대가 그립다.
[원본 1400 pixel]
주상절리대, 읍천|20100624|Nikon D700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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