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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휴가기간에 휴일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 다름사람의 일까지 처리를 하는 건지...
어찌보면 참 의미 없는 일인것을...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른척 지나갈수도 없고...
아이고 참 의미없다...
SAMSUNG GALAXY NOTE8
방어동, 울산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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