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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계절의 흐름을 막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 뜨겁던 여름의 폭염도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게 변해감으로 다가오는 가을이 몸으로 점점 느껴집니다.
새로운 계절이 오면 새로운 희망을 그립니다.
NIKON D800
AF-S Nikkor 16-35mm F4G ED-N
방어동, 울산|20180818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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