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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때가 있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흔들리던 시절
지나가는 조그만 일렁임이었지만
웬지 가슴속에 태풍처럼 거칠게 쓸고 지나가던...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일 아니었을...
금계국, 태화강변
201805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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