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의지박약 [ weak-willed , 意志薄弱 ]
"슈나이더(K. Schneider)가 제안한 정신병질의 특성 중 하나로 의지결여(willenlose)라고도 한다. 의지박약자는 지구력과 결단력이 부족하고 주위 환경의 영향에 취약하다."
아무래도 난 의지박약 인것 같다.
뭔가를 하고자 결심을 하고 그 일이 꼭 필요함을 아는데...
그 결심을 시작하고 끝까지 하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 것인지...
귀찮고 힘들고...
아... 의지박약...
올해는 좀 변하고 싶다....!!!
구절초, 밀양
201710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저작권에 대한 공지에 의거 이미지를 허가없이 무단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날... (0) | 2019.02.15 |
---|---|
되돌아 갈수 없다. (0) | 2019.02.07 |
착하게 바르게 살면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2) | 2019.02.02 |
흔들리던 시절 (4) | 2019.01.27 |
그럼에도 불구하고 (0) | 2019.01.23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