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회사 여름 휴가의 시작입니다.
또한, 태풍이 왔다는데 어느 순간엔가 태풍이 없어져버리고 곧 폭염이 닥친다고 합니다.
오늘도 엄청 더웠습니다.
몇일후에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메니에르병에 대해서 계속해서 컨디션 조절중입니다.
그리고 몸 관리를 위해서 한약도 한재 지었고 오늘도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귀에서 두두두하는 이명소리는 메니에르와 관계없이 귓속에 혈관 근육이 좀 이상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양약도 지어왔습니다.
한약도 먹고 양약도 먹고...
요즘 아침 저녁으로 약발로 살고 있네요...
어쨌든 가족여행을 무사히 갔다 올수 있도록 관리 철저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220801
휴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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