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오월의 어느 날,
마음씨 좋고 이쁜 모델분과 사진찍기 좋은 버스카페 "숲스토리"에 다녀 왔습니다.
친절한 카페 사장님이 편의를 봐줘서 편하고 기분좋게 촬영하고 왔습니다.
편하고 기분좋게 촬영한 만큼 결과물도 맘에 들게 나와서 기분이 괜찮습니다.
Nikon D800
cafe 숲스토리, 울산|2017050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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