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로 가지 못했던...
그 섬에 가고 싶다.
박홍준, 함께 가고 싶은 곳
만약 어딘가에
갈매기 발자국도 찍히지 않은
작은 섬이 있다면
너와 함께 가고 싶다
....
한번 사랑은
그 한번 사랑으로
절대 바뀌지 않는 곳
너의 맑은 눈을 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살고 싶다.
NIKON D800
AF-S NIKKOR 24-70mm F2.8G ED-N
저구항, 거제도|20170708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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