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중에 고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당진 "아미미술관"에 들렸다 왔네요.
몇년전 여름에 막내 채율이와 함께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채은이도 함께 데리고 갔다 왔습니다.
아미미술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관람객이 엄청 많은 것은 아니고 적당히 많습니다. 아미미술관은 미술품 전시 관람도 괜찮치만 주위에 사진 찍을 만한 포인트가 참 많습니다.
막내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질풍노도의 시기가 다가오는 큰 녀석은 역시나 사진을 잘 안찍네요. ㅋㅋ
다음에는 가을에 한번 와봤으면 좋겠는데
올 기회가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NIKON D800
AF Nikkor 85mm F1.4 D
AF-S Nikkor 16-35mm F4G ED-N
아미미술관, 당진|2018073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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