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입니다.
예전에는 여행에 대해서 참 인색했었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아이들과 함께 할 일을 찾게 되면서 여행이란것도 점점 다니게 되고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 설레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년전부터 가을이면 회사에 자기계발휴가를 내고 강릉의 씨마크 호텔에 다녀 왔었는데, 올해도 역시 씨마크 호텔을 예약하고 강릉에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순간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입니다.
LEICA D-LUX (typ 109)
방어동, 울산|20180902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저작권에 대한 공지에 의거 이미지를 허가없이 무단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가족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여행, 봉평 메밀밭에서 당나귀 체험, 20180903 (0) | 2018.09.07 |
---|---|
강릉여행,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호텔, 20180902 (2) | 2018.09.07 |
바다가 보이는 카페 "봄 여름 가을", 20180818 (8) | 2018.08.19 |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20180731 (2) | 2018.08.16 |
채은 13번째 생일, 20180807 (2) | 2018.08.12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