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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확실히 예전 설계실에서 일할때 보단
심적인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는 새로운 업무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해서 새로운 업무에서 올 스트레스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업무 파악하기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듯 하다)
어쨋든 새 업무를 알아 갈수록 조금씩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20181211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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