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20161231 오늘을 남기다.
-
2016년의 마지막 날, 하늘이 참 맑다.
-
따뜻한 햇살아래 이불도 옥상에 한번 널어 말리고...
-
묵은 때를 씻기위해 목욕탕도...
-
머리가 긴것 같아 헤어샾에 갔다가 손님이 너무 많아 저녁에 오기로 하고...
-
2016년 마지막 일몰을 보기 위해 염포산으로...
-
새해에는 할일이 많아야 되고...
-
다시 헤어샾에 가서 이발좀 하고...
-
2016년도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방어동, 울산|20161231|iPhone 6s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이은수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107[산책중에] (2) | 2017.01.10 |
---|---|
현기증 (0) | 2017.01.07 |
20161219 [Jump] (2) | 2016.12.19 |
사람이 살다보면 (2) | 2016.12.10 |
20161127 [가을길] (0) | 2016.11.27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