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가 존중 받지 못하는 그런 현실에
참 서글픈 생각이 들고
우스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참고 버틸수 있는 이유가 있다
끝까지 버텨 보는 수밖에...
지난 늦여름 경주 첨성대 가는 길에...
...
'가족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 함께라서... (0) | 2020.11.15 |
---|---|
가을안에서 뛰다 (1) | 2020.11.15 |
가을 (0) | 2020.11.01 |
포항 호미곶에서 (2) | 2020.08.16 |
채은, 15번째 생일 (0) | 2020.08.09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