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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언니와 엄마는 언니 학원에 가고 막둥이 채율이와 함께 슬도에 산책삼아 걸어 가는 길~
우연히 발견한 동네의 고래사진이 있는 골목길~
길지는 않치만 고래사진들이 양쪽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 참 좋더란~~ ^^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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