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때에는 예보상 엄청나게 강한 태풍이라고 해서
회사에서 오후 출근으로 변경했었고
(근데 태풍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저희 동네는 그렇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물론, 회사는 좀 있었지만...)
태풍 난마돌때에도 우리나라 최근접 시간이 출근 시간이었지만
힌남노때보다는 약한 태풍이어서
비바람이 치는 시간에 우비를 단디 입고 출근 했습니다..ㅋㅋ
난마돌때에도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
'스냅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놓쳐버린 일몰 (6) | 2022.10.04 |
---|---|
아쉬운 토요일, 게으른 일요일 (2) | 2022.09.25 |
추석 연휴의 뒷끝 ㅜㅜ (10) | 2022.09.12 |
핸드폰 교체 (4) | 2022.09.04 |
지난주(8/28일) 슬도 풍경 (0) | 2022.09.04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