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일요일 저녁
집에서 영화 "탑건 매버릭"을 한참 보고 있었는데
후배에게서 카톡이 왔네요~
영화을 한참 재밌게 보고 있던터라 카톡 확인을 못했네요...
영화를 다 보고 카톡을 확인 하니....
헉.. 하늘이 불이 났었네요.
급하게 옥상으로 올라가서 그나마 노을의 끝물이라도 한장 찍어 봤습니다. ~
후배가 보내준 붉은 하늘
20221002
울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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